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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Brief 하루 열 건, 확인된 것만 2026.08.05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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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1분 · 핫토픽

코스피 4.33% 급반등 — 이번엔 코스피에 매수 사이드카

KOSPI roars back 4.33% to 6,634 as the buy-side curb fires on the main board

코스피가 4.33% 급등한 6,634.55로 마감, 개장 24분 만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맑은 아침의 여의도 금융가 스카이라인 — 유리 타워에 볕이 부딪힌다

3줄 요약

  • 코스피가 275.60포인트(4.33%) 급등한 6,634.55로 마감하며 6,600선을 회복했다
  • 개장 24분 만에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 이틀 전 급락분을 사실상 되찾았다
  • 미국 신기록 랠리와 이란 협상 진전, 반도체 반등이 겹친 결과다

핵심 질문

코스피가 왜 이렇게 급등했어
밖에서 세 가지가 한꺼번에 들어왔다. 밤사이 S&P500·다우가 사상 최고를 새로 썼고, 이란 합의 초안이 회람 중이라는 소식에 유가 부담이 더 풀렸고, 미국 기술주 강세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으로 이어졌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로 받았다.
사이드카가 코스피에도 발동된 거야
그렇다. 9시 24분 코스피200 선물이 5% 이상 급등 상태로 1분간 지속되자 프로그램 매수 호가가 5분 정지됐다. 코스닥에서 사흘 연속 발동된 데 이어 본장까지 번진 것 — 지금 시장의 변동성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주는 장면이다. 사이드카의 작동 원리는 오늘 기준 문서에서 정리했다.
월요일 급락은 그럼 뭐였어
이틀에 걸친 왕복이었다. 월요일 -5.12%(차익실현), 화요일 -1%대(잔여 매물), 수요일 +4.33%(재매수). 결과적으로 지수는 급등 전 수준을 대체로 회복했지만, 이 폭의 널뛰기 자체가 올해 장의 성격이다.

사흘 만에 시소가 반대로 기울었다. 코스피는 수요일 275.60포인트(4.33%) 급등한 6,634.55로 마감하며 6,600선을 되찾았다. 개장 24분 만인 9시 24분에는 코스피200 선물 급등으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 코스닥에서 사흘 연속 걸리던 완충장치가 본장까지 올라온 것이다.

1. 무엇이 지수를 밀었나

첫째, 뉴욕이다. 밤사이 S&P500이 사상 최고를 다시 썼고 다우는 54,000선을 처음 넘었다. 둘째, 이란이다. 합의 초안이 회람 중이라는 카타르발 소식이 유가와 지정학 부담을 한 겹 더 걷어냈다. 셋째, 반도체다. 미국 기술주 강세가 삼성전자(+4%대)·SK하이닉스(+7%대) 반등으로 직결됐고, 외국인(3,272억 원)과 기관(979억 원)이 장 초반부터 동반 순매수로 받았다.

2. 사흘의 왕복 — 숫자로

날짜코스피사건
금 (7/31)+17.91% 사상 최대기록적 급등
-5.12% (6,257.45)차익실현, 코스닥 +2%
-1%대 (6,180선)코스닥 +5.31% 사이드카
+4.33% (6,634.55)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코스닥6% 안팎 급등, 800선 회복나흘 연속 상승

사흘 왕복의 결론은 "지수는 제자리, 변동성은 역대급"이다. 올해 사이드카 발동은 이번 주에만 네 차례를 더해 계속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 이 장치가 뭘 하는 물건인지는 오늘 함께 발행한 기준 문서에서 다룬다.

3. 남은 것

이 반등도 결국 이란 협상이라는 가정 위에 있다. 초안이 실제 서명으로 가는지(국제면), 그리고 미국 실적 시즌의 다음 주자들이 AI 낙관을 이어가는지(AMD·스페이스X 기사)가 이번 주 후반의 변수다. 코스닥 로테이션이 코스피 반등 이후에도 이어질지도 관전점이다.

출처

  1. 트레이딩이코노믹스 — 코스피 8월 5일 마감
  2. 경향신문 — 코스피 4%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3. 이투데이 — 매수 사이드카 발동, 6600선 안착 시도
  4. 세계일보 — 미 증시 최고가 행진에 코스피 급등, 코스닥 800선 회복

검증

발행
최종 수정
교차 확인
서로 다른 출처 4건을 대조했다.
미검증
  • 코스닥 종가는 6% 안팎 급등·800선 회복으로 보도됐으나 거래소 확정치 기준 수치는 추후 갱신
  • 외국인·기관 순매수 규모는 장중 집계 기준으로 마감 확정치와 다를 수 있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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