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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Brief 하루 열 건, 확인된 것만 2026.08.15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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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2분 · 핫토픽

손흥민 LAFC 리그스컵 탈락 (8월 14일) — 무패인데 5위

Son Heung-min's LAFC beat Querétaro on penalties to finish the Leagues Cup league phase unbeaten — and still went out, finishing fifth among MLS clubs when only the top four advance

손흥민의 LAFC가 한국시간 2026년 8월 14일 케레타로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이겨 리그스컵 리그 페이즈를 3경기 무패로 마쳤지만, MLS 구단 중 승점 7로 5위에 그쳐 상위 4팀에 주어지는 8강행이 무산됐다

이른 저녁 햇빛이 든 축구 경기장 — 줄무늬로 깎인 잔디와 골대

3줄 요약

  • LAFC 1-1 케레타로 (승부차기 5-3 승) — 리그 페이즈 1승 2무, 승점 7, 3경기 무패
  • MLS 구단 순위 5위 — 시카고 9점, 오스틴·콜럼버스·레알 솔트레이크 8점에 밀렸다. 8강은 상위 4팀만
  • 손흥민은 승부차기 두 번째 키커로 나와 성공했다

핵심 질문

손흥민 LAFC 리그스컵 어떻게 됐어
탈락했다. 한국시간 2026년 8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페이즈 최종전에서 멕시코 케레타로와 정규시간 90분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LAFC는 1승 2무, 승점 7로 리그 페이즈를 3경기 무패로 마쳤다. 그런데 8강에 오르는 것은 MLS 구단 중 상위 4팀뿐이고 LAFC는 5위였다.
한 번도 안 졌는데 왜 떨어져?
리그스컵의 리그 페이즈는 승점제이고, 승부차기 승리에는 정규시간 승리보다 적은 승점이 주어진다. LAFC는 3경기에서 패배가 없었지만 정규시간 승리가 적어 승점 7에 머물렀다. 같은 날 시카고와 오스틴이 각자의 3차전에서 이기면서 순위가 확정됐다 — 시카고 9점, 오스틴·콜럼버스·레알 솔트레이크가 각 8점, LAFC 7점이다. 둘 중 한 팀만 졌어도 LAFC가 4위 안에 들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무패가 곧 상위권을 보장하지 않는 대회 방식 때문이다.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뭘 했어
승부차기에서 LAFC의 두 번째 키커로 나서 성공시켰다. 정규시간 득점은 없었고, 이 대회 리그 페이즈 3경기에서 필드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여러 매체가 LAFC의 기회 무산을 지적했지만, 팀은 3경기 동안 지지 않았고 케레타로전에서도 실점을 1로 막았다. 손흥민의 MLS 정규리그 기록은 이 대회와 별개로 이어진다.

축구에서 3경기를 치르고 한 번도 지지 않으면 보통 다음 라운드에 간다. LAFC는 가지 못했다.

1승 2무. 승점 7. MLS 구단 중 5위. 8강에 오르는 자리는 4위까지였다.

1. 그날의 경기

항목내용
일시한국시간 2026년 8월 14일
장소BMO 스타디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상대케레타로 (멕시코 리가 MX)
정규시간1-1
승부차기LAFC 5-3 승
손흥민승부차기 두 번째 키커, 성공

LAFC는 이겼다. 문제는 이 승리가 순위표에서 얼마짜리였느냐다.

2. 순위표 — 한 팀만 졌어도 됐다

순위구단승점
1시카고 파이어9
2오스틴8
3콜럼버스 크루8
4레알 솔트레이크8
5LAFC7

같은 날 시카고는 크루스 아술을 2-1로 꺾었고, 오스틴은 클럽 아메리카를 승부차기로 이겼다. 두 경기 중 하나만 다른 결과가 나왔어도 LAFC는 4위 안에 들었다.

여기서 이 대회 방식의 성격이 드러난다. 리그스컵의 리그 페이즈는 MLS 구단과 리가 MX 구단이 상대 리그 팀들과 경기를 치르고, 각 리그에서 승점 상위 4팀이 8강에 오르는 구조다. 그래서 자기 경기를 이겨도 같은 리그의 다른 팀 결과에 순위가 흔들린다. LAFC가 '경우의 수'에 걸렸다는 표현이 나온 이유다.

한 매체는 LAFC가 레알 솔트레이크와 승점이 같았으나 득실차에서 밀렸다고 적었고, 다른 매체는 위 표처럼 8점 대 7점으로 적었다. 최종 순위표를 원자료로 대조하지 못해 두 서술을 모두 남긴다.

3. 무패인데 승점 7인 이유

3경기 1승 2무에 승점 7. 일반적인 리그 승점 체계(승 3·무 1)라면 3승 상당이 아니라 5점이어야 한다. 7점이 나온 것은 승부차기 결과에 승점을 나눠 주는 방식 때문이다.

정규시간에 이기면 온전한 승점을, 비긴 뒤 승부차기로 이기면 그보다 적은 승점을 받는 구조다. 이 방식은 무승부를 줄이려는 대회 설계에서 흔히 쓰인다. 다만 정확한 배점을 이 기사에서 대회 규정 원문으로 확인하지는 못했다.

결과적으로 정규시간 승리가 적은 팀은 지지 않아도 위로 못 올라간다. LAFC가 정확히 그 자리에 있었다.

4. 손흥민 — 승부차기는 넣었다

손흥민은 이 경기 승부차기에서 LAFC의 두 번째 키커로 나와 성공시켰다.

리그 페이즈 3경기에서 필드골은 없었다. 여러 매체가 이를 지적했고, 무산된 결정적 기회들을 함께 짚었다.

다만 팀 성적으로 보면 3경기 무패에 케레타로전 실점 1이다. 이 대회의 탈락이 곧 시즌의 판단은 아니다. MLS 정규리그는 별개로 진행 중이고, 손흥민의 리그 기록은 그쪽에서 이어진다.

5. 남은 것 · 확인되지 않은 것

대회 규모를 확정하지 못했다. 참가 구단 수가 자료마다 'MLS 18팀 + 리가 MX 18팀'과 'MLS 30팀 + 리가 MX 18팀'으로 갈린다. 8강에 상위 4팀이 오른다는 점은 모든 자료가 일치한다.

승부차기 승점 배점을 규정 원문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본문의 설명은 승점 7이라는 결과에서 역산한 구조 설명이다.

케레타로전 LAFC 득점자와 득점 시각을 확인하지 못했다.

이 지면은 8월 11일 「KBO 폭염 브레이크 끝」에서 대회 일정이 성적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적이 있다. 리그스컵 탈락도 결이 비슷하다 — 경기력이 아니라 대회 방식이 결과를 갈랐다. 다만 대회 방식은 시즌 전부터 공개돼 있었고, 정규시간에 이기지 못한 두 경기는 남는다.

출처

  1. 스포츠경향 — 손흥민의 LAFC, 리그스컵 8강 진출 실패
  2. 국민일보 — 손흥민의 LAFC, 리그스컵 8강행 불발
  3. 이투데이 — 무패하고도 탈락…손흥민의 LAFC, 리그스컵 8강 좌절
  4. 스타뉴스 — [오피셜] '손흥민 뼈아픈 3연속 침묵' LAFC, 리그스컵 또 '조기 탈락'
  5. 헤럴드경제 미주판 — 손흥민의 LAFC, 리그스컵 8강행 불발…MLS 팀 중 5위로 밀려
  6. 포포투 — 손흥민 또 '경우의 수'에…빅찬스 날린 LAFC '8강 자력 진출 무산'

검증

발행
최종 수정
교차 확인
서로 다른 출처 6건을 대조했다.
미검증
  • 리그스컵 참가 팀 수가 자료마다 'MLS 18팀 + 리가 MX 18팀'과 'MLS 30팀 + 리가 MX 18팀'으로 갈린다 — 이 기사는 어느 쪽도 확정하지 못했다
  • 한 매체는 LAFC가 레알 솔트레이크와 승점이 같았으나 득실차에서 밀렸다고 적었고, 다른 매체는 레알 솔트레이크 8점·LAFC 7점으로 적었다. 최종 순위표를 대조하지 못했다
  • 승부차기 승리에 부여되는 정확한 승점(2점인지 다른 값인지)을 대회 규정 원문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케레타로전 LAFC의 득점자와 득점 시각을 확인하지 못했다
  • 손흥민의 이번 대회 출전 시간과 슈팅 수 등 세부 기록을 확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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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열 건, 아침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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