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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Brief 하루 열 건, 확인된 것만 2026.10.13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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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 4분 · 검색 의도

4F² D램이란 — 셀 면적 33% 줄이는 수직 트랜지스터, 중국 CXMT 발표에 SK하이닉스 3.4% 빠졌다

4F² DRAM is a memory cell layout that fits one bit into an area of 4F² (two feature sizes by two), versus the 6F² layout used in today's mainstream DRAM, cutting cell area by about a third. It requires a vertical transistor whose channel stands upright with the gate wrapped around it. Samsung and SK hynix have both laid out 4F² roadmaps. On October 12, 2026, Samsung Electronics fell 3.6% and SK hynix 3.4% after China's CXMT said at a Shanghai event that it made key progress on a 4F² cell using a vertical surrounding-gate transistor and plans DDR5 server modules by the end of 2026; specifications, yields and volumes were not disclosed.

4F² D램은 메모리 한 칸(셀)을 '최소 선폭(F)의 2배 × 2배' 넓이, 즉 4F²에 담는 설계다. 지금 주류 D램은 6F² 구조라서 4F²로 바꾸면 셀 면적이 이론상 약 33% 줄어 같은 웨이퍼에서 더 많은 용량을 만들 수 있다. 이를 위해 트랜지스터를 눕히지 않고 세워서, 세로로 선 채널을 게이트가 감싸는 '수직 트랜지스터'가 필요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두 이 구조를 개발 중인데,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2026년 10월 둘째 주말 상하이 행사에서 4F² 셀에 '핵심 진전'을 이뤘고 이 기술로 만든 서버용 DDR5 모듈을 2026년 말까지 내놓겠다고 밝혔다. 10월 12일 삼성전자는 3.6%, SK하이닉스는 3.4% 내렸다. 사양·수율·생산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밝은 실험실 작업대에서 메모리 모듈을 시험 장비에 꽂는 손

3줄 요약

  • 정의 — 셀 하나를 4F²(선폭 2×2) 넓이에 담는 D램 설계. 주류 6F² 대비 셀 면적 약 33% 감소, 수직 트랜지스터 필요
  • 경쟁 — SK하이닉스 2025년 4F² 로드맵 공개, 삼성은 2028년 10나노 이하 양산 목표 보도. 중국 CXMT가 2026년 말 서버용 DDR5 출시 예고
  • 시장 반응 — 2026년 10월 12일 삼성전자 -3.6%, SK하이닉스 -3.4%, 마이크론 약 -4%. 사양·수율·출하량은 미공개

핵심 질문

4F2 D램이란
**셀 하나를 4F² 넓이에 넣는 D램 구조다. 지금 쓰는 6F²보다 셀이 약 3분의 1 작다.** | 구분 | 6F²(현재 주류) | 4F²(차세대) | |---|---|---| | 셀 넓이 | 가로 3F × 세로 2F | 가로 2F × 세로 2F | | 트랜지스터 | 눕혀서 만든 구조(새들 핀) | 세워서 만든 수직 구조 | | 면적 | 기준 | 약 33% 감소 | | 난이도 | 양산 중 | 수직 트랜지스터 제조가 어렵다 |
CXMT 4F2 발표 내용
**CXMT는 수직 게이트 트랜지스터로 4F² 셀에 진전을 이뤘고, 2026년 말까지 서버용 DDR5 모듈을 내겠다고 했다.** | 항목 | 내용 | |---|---| | 발표자 | 차오칸위 CXMT 총재 | | 장소·시점 | 상하이 업계 행사, 2026년 10월 10~11일 주말 | | 기술 | 수직 서라운딩 게이트 트랜지스터, 누설 전류 해결 | | 제품 | 서버용 DDR5 RDIMM | | 일정 | 2026년 말까지 | | 미공개 | 상세 사양·출시일·수율·생산량 |
CXMT 발표 SK하이닉스 주가
**2026년 10월 12일 한국·미국 메모리주가 함께 내렸다.** | 종목 | 하락폭 | 종가·가격 | |---|---|---| | 삼성전자 | -3.6% | 252,500원 | | SK하이닉스 | -3.4% | 1,624,000원 | | CXMT(중국 상장) | -3.1% | 49.42위안 | | 마이크론(미국) | 약 -4% | 984.28달러 | | 웨스턴디지털 | 약 -2% | 389.04달러 |

D램 경쟁의 다음 승부처는 '선폭'이 아니라 '셀 모양'이다. 반도체는 오랫동안 회로 선폭을 줄여 더 많은 칸을 담아 왔다. 그런데 D램 선폭이 10나노대 초반에 이르면서 더 줄이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그래서 같은 선폭에서도 칸 하나가 차지하는 넓이를 줄이는 방법 — 셀을 6F²에서 4F²로 바꾸는 것 — 이 다음 단계로 떠올랐다.

이 기술이 2026년 10월 12일 한국 증시를 흔들었다.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4F² 셀에 진전을 이뤘다고 밝히자 삼성전자가 3.6%, SK하이닉스가 3.4% 내렸다.

1. 4F²는 무슨 뜻인가

용어뜻
F그 공정에서 그릴 수 있는 최소 선폭(feature size)
6F²셀 하나가 3F × 2F 넓이를 차지 — 2000년대 후반부터 주류
4F²셀 하나가 2F × 2F 넓이 — 이론상 가장 촘촘한 배치
차이같은 선폭에서 셀 면적 약 33% 감소
실제 칩주변 회로가 있어 다이 면적은 약 30% 감소(삼성 개발 보도)

D램 셀은 전하를 담는 축전기(커패시터)와 이를 여닫는 트랜지스터 하나로 이뤄진다. 지금 6F² 구조에서는 트랜지스터를 바닥에 눕혀 만든다. 4F²로 줄이려면 트랜지스터가 차지하는 바닥 면적을 없애야 하고, 그래서 트랜지스터를 세운다. 채널(전류가 흐르는 길)을 세로 기둥으로 세우고 게이트(스위치)가 그 기둥을 감싸는 방식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수직 채널 트랜지스터(VCT), SK하이닉스는 수직 게이트(VG), CXMT는 수직 서라운딩 게이트라고 부른다.

2. 누가 어디까지 왔나

회사공개된 내용일정
SK하이닉스2025년 VLSI 학회에서 4F² 수직 게이트와 3D D램을 10나노 이하 기술에 적용하는 로드맵 발표. 회로를 셀 아래에 붙이는 웨이퍼 본딩 결합구체 양산 시점 미공개
삼성전자4F² 개발 전담팀 구성 보도. 약 10년 전 상용화를 시도했다가 실패한 이력2028년 10나노 이하 양산 목표 보도
CXMT수직 서라운딩 게이트로 4F² '핵심 진전', 누설 전류 문제 해결 주장2026년 말까지 서버용 DDR5 RDIMM
마이크론이번 보도에서 구체 일정 언급 없음—

CXMT 일정이 한국 업체들보다 빠르게 들리는 것이 시장을 놀라게 했다. 다만 CXMT는 상세 사양·구체 출시일을 밝히지 않았고, 업계 분석가들은 공급 능력과 고객 인증(퀄 테스트)의 벽을 지적했다. 서버 메모리는 고객이 몇 달씩 검증한 뒤에야 대량 구매하므로 '발표'와 '출하'와 '대량 공급' 사이에 큰 간격이 있다.

3. 왜 주가가 빠졌나 — 서버 메모리라서

시장이 본 것설명
겨냥한 시장서버용 DDR5 — 메모리 가격 결정력이 가장 강한 영역
메모리 호황마이크론 직전 분기 조정 매출총이익률 87%(1년 전 45.7%)
공급 부족마이크론 CEO "2027·2028년에도 수요가 공급을 넘는다"
걱정호황기 신규 진입자가 사이클을 꺾은 전례
반론아직 목표 일정일 뿐, AI 수요가 생산량을 다 흡수 중

10월 12일 한국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252,500원(-3.6%), SK하이닉스는 1,624,000원(-3.4%)까지 내렸고, 같은 날 미국 마이크론은 약 4% 빠져 984.28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CXMT 자신도 중국 증시에서 3.1% 내렸다. 메모리 가격이 왜 이렇게 올랐는지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이란」, 중국 메모리의 추격 흐름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4% 하락 (9월 2일) — 유가·금리에 중국 HBM3E까지 겹쳤다」에서 다뤘다. 수출은 기록 행진 중이지만(「10월 초 수출 102% 늘어난 이유」) 주가가 엇갈리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다음 사이클' 걱정이다.

4. 자주 묻는 질문

질문답
4F²와 3D D램은 같은가다르다. 4F²는 셀을 평면에서 촘촘히, 3D D램은 셀을 위로 여러 층 쌓는다. 4F²가 3D D램으로 가는 중간 단계로 꼽힌다
HBM과 관계있나HBM은 D램 칩을 쌓은 묶음이다. 칩 하나가 촘촘해지면 HBM 한 묶음 용량도 커진다
낸드도 이런 구조인가낸드는 이미 셀을 수백 층 쌓는 3D 구조로 바뀌었다. D램은 축전기 때문에 쌓기가 더 어렵다
일반 PC 메모리는 언제 바뀌나첫 적용은 서버용이 유력하다. 소비자 제품 일정은 어느 회사도 밝히지 않았다

5. 남은 것과 확인되지 않은 것

  • CXMT 실물: 2026년 말 서버용 DDR5가 실제로 출하되는지, 수율과 수량은 얼마인지가 다음 확인 지점이다.
  • 한국 업체 일정: 삼성전자의 2028년 목표는 보도 수준이며 SK하이닉스는 양산 시점을 밝히지 않았다.
  • 수출 통제: 미국의 대중 반도체 장비 통제(「AI 반도체 수출통제란」)가 CXMT의 4F² 양산 장비 확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이번 발표에서 언급되지 않았다.
  • 종가 기준: 국내 두 종목의 하락률은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종가 하락률은 다를 수 있다.

출처

  1. Investing.com — Samsung, SK Hynix shares drop as China's CXMT flags progress in memory development
  2. 24/7 Wall St. — Memory Stocks Slide as China's CXMT Flags Denser Chip Design
  3. Invezz — Why are Micron, SK Hynix stocks falling on Monday?
  4. StorageNewsletter — IEEE VLSI 2025: SK hynix presents future DRAM technology roadmap
  5. TheElec — Samsung forms team to develop 4F2 DRAM
  6. 뉴스핌 — 뉴욕 반도체주 프리뷰...中 반도체 추격에 마이크론 2% 급락

검증

발행
최종 수정
교차 확인
서로 다른 출처 6건을 대조했다.
미검증
  • CXMT의 4F² 제품 사양·수율·출하량·정확한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2026년 말은 목표 일정이다.
  • 삼성전자의 '2028년 10나노 이하 4F² 양산 목표'는 인베스팅닷컴의 보도 표현('reportedly')이며 회사 공식 일정이 아니다.
  • 셀 면적 33% 감소는 6F²→4F² 이론 계산이다. 실제 칩 면적 감소는 주변 회로 때문에 더 작다(삼성 개발 보도는 다이 면적 약 30% 감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락률은 인베스팅닷컴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종가 기준 하락률은 다를 수 있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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