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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3분 · 핫토픽

S&P 500 7,677.28 마감 (8월 25일) — 나스닥이 앞장

The S&P 500 closed at 7,677.28 on Tuesday, August 25, 2026, up 24.42 points or 0.32 percent. The Nasdaq Composite rose 0.66 percent to 26,151.30 and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added 160.24 points to 53,577.40, its fourth straight gain. The move came despite Canada unveiling retaliatory tariffs on about 20 billion dollars of US goods, and was supported by falling Treasury yields — the 10-year down 6 basis points to 4.63 percent and the 30-year to 5.17 percent. Nvidia rose about 2 percent, ending a seven-session losing streak, the longest since 2022

미국 3대 지수가 2026년 8월 25일 모두 올랐다. 대표 지수는 7,677.28로 24.42포인트, 0.32% 상승했고 나스닥은 0.66% 오른 26,151.30, 다우는 160.24포인트 오른 53,577.40이다. 캐나다가 200억 달러 규모 보복관세를 발표한 날인데도 시장은 버텼고, 대신 국채금리가 내렸다 — 10년물 4.63%, 30년물 5.17%다. 엔비디아는 2% 가까이 올라 2022년 이후 최장인 7거래일 연속 하락을 끊었다

맑은 여름 아침 햇빛이 들어오는 금융가의 넓은 대로와 돌·유리로 된 높은 건물들

3줄 요약

  • 지수 — S&P 500 7,677.28 (+24.42p, +0.32%), 나스닥 26,151.30 (+0.66%), 다우 53,577.40 (+160.24p)
  • 금리 — 10년물 4.63%로 6bp 하락, 30년물 5.17%. 채권이 주식을 받쳐준 날이다
  • 종목 — 엔비디아 약 2% 상승으로 7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딕스스포팅굿즈는 14% 급락

핵심 질문

S&P 500 8월 25일 종가가 얼마야
**7,677.28**이다. 전 거래일(8월 24일) 7,652.86보다 **24.42포인트**, 비율로 **0.32%** 올랐다. 같은 날 **나스닥 종합지수는 26,151.30**으로 **171.11포인트(0.66%)**,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53,577.40**으로 **160.24포인트(0.30%)** 올랐다. 세 지수가 모두 오른 날이고, 다우는 이날로 **4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전날인 8월 24일에는 나스닥이 홀로 내리고 다우만 올랐는데, 하루 만에 방향이 하나로 모였다.
캐나다가 보복관세를 발표했는데 왜 주가가 올랐어
**발표 내용이 이미 알려진 범위 안에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날 시장의 반응이다. 캐나다는 이날 미국산 **약 200억 달러** 규모 품목에 보복관세를 발표했는데, 이는 8월 22일 발효된 미국의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로 맞춘 규모**였고 **발효는 9월 8일**이다. 즉 이날 새로 정해진 것은 **금액이 아니라 품목 목록**이었다. 관세율은 15~50%로 나뉘고 대상 품목은 700~800개 항목대로 보도됐다. 시장이 이날 더 크게 반응한 쪽은 관세가 아니라 **국채금리**였다 — 10년물이 6bp 내린 **4.63%**, 30년물이 **5.17%**로 물러섰다. 이 지면은 「캐나다 보복관세 200억 달러 (8월 25일) — 15·25·50%」에서 목록 쪽을 따로 다뤘다.
엔비디아 7거래일 연속 하락이 무슨 뜻이야
엔비디아는 8월 25일 직전까지 **7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2022년 이후 가장 긴 연속 하락**이고, 그 기간 하락 폭은 **8%를 넘었다.** 그러다 8월 25일 **약 2% 상승**하며 연속 기록을 끊었다. 이 하락이 눈에 띄는 이유는 시점이다 — **8월 26일 현지 시각 장 마감 뒤 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었다. 시장이 실적을 앞두고 오히려 물량을 덜어냈다는 뜻이다. 참고로 엔비디아는 2026년 들어 **약 12%** 오르는 데 그쳤는데, 같은 기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1%** 올랐다. 반도체 업종 전체가 오르는 동안 대표 종목이 뒤처져 있었다는 것이 이 연속 하락의 배경이다.

S&P 500이 현지 시각 8월 25일 7,677.28로 마감했다.

24.42포인트, 0.32% 상승이다.

같은 날 나스닥과 다우도 함께 올랐다.

1. 세 지수

지수8월 24일 종가8월 25일 종가변화
S&P 5007,652.867,677.28+24.42p (+0.32%)
나스닥 종합25,980.1926,151.30+171.11p (+0.66%)
다우 산업평균53,417.1653,577.40+160.24p (+0.30%)

전날과 비교하면 성격이 다르다. 8월 24일은 다우만 오르고 나스닥이 0.8% 내린 날이었다. 기술주에서 빠진 돈이 소비재·금융으로 옮겨 앉은 모양이었다.

8월 25일은 그 갈림이 사라졌다. 나스닥의 상승률이 가장 컸다. 하루 전 가장 많이 팔린 쪽이 가장 많이 되돌아온 셈이다.

다우는 이날로 4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2. 채권이 받쳐준 날

이날 주식보다 먼저 움직인 것은 채권이다.

만기8월 25일 수익률변화
미 국채 10년물4.63%-6bp
미 국채 30년물5.17%하락

30년물은 8월 17일 5.31%로 2007년 이후 최고를 찍었던 자리에서 14bp 내려온 위치다.

국채금리가 내리면 주식에는 두 방향으로 작용한다. 하나는 할인율이다 — 미래 이익을 현재 가치로 환산할 때 나누는 값이 작아지므로, 이익이 먼 미래에 몰려 있는 성장주일수록 계산상 가치가 크게 올라간다. 나스닥이 이날 가장 많이 오른 것과 방향이 맞다. 다른 하나는 대체재다. 채권에서 얻을 수 있는 이자가 낮아지면 같은 돈이 주식 쪽에 남을 이유가 생긴다.

다만 이 인과의 크기는 계량되지 않는다. 금리가 내렸고 주가가 올랐다는 두 사실이 같은 날 관측됐을 뿐이다. 이 지면은 「국채 금리가 오르면 주가는 왜 내리나」에서 이 경로를 따로 다뤘다.

3. 관세 뉴스가 있었는데도

이날은 캐나다가 미국산 약 200억 달러 규모 품목에 보복관세를 발표한 날이다.

그런데 시장은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이유는 새로 정해진 것이 금액이 아니라 목록이었기 때문이다.

항목이미 알려져 있던 것8월 25일 새로 나온 것
규모미국 관세에 '달러 대 달러' 대응약 200억 달러로 확정
발효일9월 8일변동 없음
세율15% · 25% · 50% 세 구간
대상700~800개 항목대

이 지면은 8월 24일 「캐나다 관세 50% 발효 (8월 22일) — 보복은 9월 8일부터」에서 발효일과 대응 방침을 먼저 다뤘다. 이날 채워진 것은 그 빈칸의 내용물이다. 세부는 「캐나다 보복관세 200억 달러 (8월 25일) — 15·25·50%」에서 이어 다뤘다.

4. 엔비디아 — 7일 만에 끊긴 연속 하락

이날 개별 종목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엔비디아다.

엔비디아는 직전까지 7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2022년 이후 최장이고, 그 기간 하락 폭은 8%를 넘었다. 8월 25일 약 2% 오르며 연속 기록이 끊겼다.

시점이 특이하다. 8월 26일 현지 시각 장 마감 뒤 분기 실적 발표가 잡혀 있었다. 보통 큰 실적 발표를 앞두면 기대가 주가를 밀어 올리는 쪽이 많은데, 이번에는 반대로 물량이 나왔다.

배경 숫자가 하나 있다.

항목2026년 연초 대비
엔비디아+1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61%

업종이 61% 오르는 동안 대표 종목은 12% 올랐다. AI 반도체 수요 자체는 의심받지 않는데 그 수요가 엔비디아 한 곳으로 흘러들지는 않을 수 있다는 판단이 주가에 먼저 반영된 모양이다. 이 지면은 「엔비디아 실적 8월 26일 발표 — 시장이 걸어둔 기준은 920억 달러」에서 실적 쪽 숫자를 다뤘다.

이날 반대편에서는 딕스스포팅굿즈(DKS)가 14% 급락했다. 실적이 시장 전망을 밑돌았고 연간 가이던스를 낮췄다는 것이 보도된 이유다.

5. 확인하지 못한 것

  • 엔비디아 8월 25일 종가 — '약 2% 상승'은 단일 소스의 서술이고 정확한 종가와 등락률은 교차 확인하지 못했다.
  • 딕스스포팅굿즈 실적 수치 — 하락률 14%와 가이던스 하향 사실은 확인했으나 매출·이익 수치는 확인하지 못했다.
  • 비트코인 8만 달러 — 장중 돌파 서술은 단일 소스 기준이며 고점 수치를 확정하지 못했다.
  • 금리 하락의 원인 — 왜 이날 10년물이 6bp 내렸는지 이 지면은 확인하지 못했다.
  • 다음 확인 지점8월 26일 장 마감 뒤 엔비디아 실적이다. 시장이 걸어둔 기준선은 매출 910억~920억 달러대다. 이 숫자를 넘느냐 못 넘느냐가 8월 27일 세 지수의 출발점을 정한다.

출처

  1. Yahoo Finance — Stock market today: Dow, S&P 500, Nasdaq rise as US-Canada trade tensions heat up, investors await Nvidia earnings (2026-08-25)
  2. TheStreet — Stock Market Today (Aug. 25, 2026): $INTU, $ZM to report after the closing bell; Nasdaq jumps
  3. CNBC — S&P 500 rises slightly as yields fall, Nasdaq boosted by chip names (2026-08-24)
  4. Yahoo Finance — Nvidia Notches Longest Losing Streak Since 2022
  5. CNBC — Canada unveils retaliatory tariffs on about $20 billion of U.S. goods (2026-08-25)
  6. Roic News — NVIDIA Falls for 7th Day, Longest Losing Streak Since 2022

검증

발행
최종 수정
교차 확인
서로 다른 출처 6건을 대조했다.
미검증
  • 딕스스포팅굿즈(DKS)의 8월 25일 하락률 14%는 단일 소스 기준이다. 실적 미달과 연간 가이던스 하향이 원인으로 보도됐으나 구체적 수치를 교차 확인하지 못했다
  • 엔비디아의 8월 25일 정확한 종가와 등락률을 두 개 이상 소스로 확인하지 못했다. '약 2% 상승'은 단일 소스의 서술이다
  • 비트코인이 8월 25일 장중 8만 달러를 넘었다는 서술은 단일 소스 기준이며 정확한 고점 수치는 확인하지 못했다
  • 국채금리 하락의 원인을 이 지면은 확정하지 못했다. 금리가 내린 사실과 주가가 오른 사실이 같은 날 관측됐을 뿐, 인과의 방향과 크기는 계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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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열 건, 아침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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