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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Brief 하루 열 건, 확인된 것만 2026.08.29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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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2분 · 핫토픽

S&P 500 7,711.76 마감 (8월 28일) — 하루는 내리고 한 주는 올랐다

The S&P 500 closed at 7,711.76 on Friday, August 28, 2026, down 0.25 percent, after Fed chair Kevin Warsh used his first Jackson Hole keynote to stress that underlying inflation had not improved. The Nasdaq Composite fell 0.52 percent to 26,402.42, dragged by semiconductor names, and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was virtually unchanged at 53,559.99, down 9.45 points. All three still finished the week higher: the S&P 500 gained 0.49 percent, the Nasdaq 0.85 percent and the Dow 0.53 percent. The two-year Treasury yield rose nearly 8 basis points to 4.31 percent as September rate-hike odds moved above 50 percent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지수가 2026년 8월 28일 금요일 7,711.76로 마감했다. 전 거래일보다 0.25% 내린 값이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잭슨홀 첫 기조연설에서 물가의 기저 흐름이 개선되지 않았다고 말한 것이 지수를 눌렀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반도체주 약세로 0.52% 내린 26,402.42, 다우 지수는 9.45포인트 내린 53,559.99로 사실상 제자리였다. 하루는 내렸지만 주간으로는 세 지수 모두 올랐다 — S&P 500 0.49%, 나스닥 0.85%, 다우 0.53%다. 2년물 국채 금리는 8bp 가까이 올라 4.31%가 됐다

늦은 오후 햇빛이 드는 넓은 도심 대로와 고층 사무빌딩, 멀리 뒷모습으로 보이는 행인들

3줄 요약

  • 지수 — S&P 500 7,711.76 (−0.25%), 나스닥 26,402.42 (−0.52%), 다우 53,559.99 (−0.02%)
  • 원인 —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 9월 인상 확률이 50%를 넘어섰다
  • 주간 — 하루는 내렸지만 한 주로는 세 지수 모두 상승. S&P 500 +0.49%

핵심 질문

S&P 500 8월 28일 종가 얼마야
**7,711.76**이다. 전 거래일 7,730.99보다 **약 19포인트**, **0.25%** 내린 값이다. 같은 날 **나스닥 종합지수는 26,402.42**로 **0.52%** 내렸고, **다우 지수는 53,559.99**로 **9.45포인트, 0.02%** 내려 사실상 변동이 없었다. 세 지수 모두 하루로는 내렸지만 **한 주 전체로는 올랐다** — S&P 500 **+0.49%**, 나스닥 **+0.85%**, 다우 **+0.53%**다. 목요일 엔비디아 실적으로 크게 오른 폭이 금요일 하락을 덮은 결과다.
왜 금요일에 밀렸어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시장이 매파적으로 읽었기 때문이다.** 케빈 워시 의장은 8월 28일 잭슨홀 심포지엄 첫 기조연설에서 경제의 힘에는 '인상적'이라고 하면서도 **물가의 기저 흐름이 의미 있게 개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금리를 올리겠다고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시장은 방향을 읽었다. **CME 페드워치 기준 9월 0.25%포인트 인상 확률이 약 56%로 올라갔다** — 전날까지 동결 확률이 70% 가까웠던 것과 뒤집힌 것이다. 채권도 같은 방향이었다.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가 8bp 가까이 올라 4.31%**, 7월 말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금리 기대가 오르면 미래 이익을 당겨 평가받는 성장주가 먼저 눌린다. 나스닥이 S&P 500보다 두 배 더 빠진 것이 그 모양이다.
나스닥이 더 빠진 이유가 반도체야
**그렇다. 이날 나스닥의 낙폭은 반도체주가 만들었다.** 엔비디아와 인텔을 비롯한 반도체 종목이 밀리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배경에는 두 가지가 겹쳐 있다. 하나는 금리 기대 상승이고, 다른 하나는 같은 시기에 나온 **미국의 2차 반도체 관세 검토 보도**다. 폴리티코는 8월 27일 트럼프 행정부가 칩뿐 아니라 **서버·노트북·게임 콘솔** 같은 완제품까지 관세를 물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은 같은 날 한국 증시도 흔들었다 — **코스피는 1.79% 내린 6,788.88**, 삼성전자는 3.38%, SK하이닉스는 4.45% 떨어졌다. 관세안의 내용은 「미국 2차 반도체 관세 검토」에서 따로 다뤘다.

S&P 500 지수가 8월 28일 금요일 7,711.76로 마감했다.

전 거래일보다 0.25% 내린 값. 목요일 엔비디아 실적으로 크게 올랐던 흐름이 하루 만에 멈췄다.

다만 한 주 전체로는 세 지수 모두 올랐다.

1. 그날의 숫자

지수종가등락
S&P 5007,711.76−0.25%
나스닥 종합26,402.42−0.52%
다우 산업53,559.99−9.45p (−0.02%)

주간으로 보면 방향이 반대다.

지수주간 등락
S&P 500+0.49%
나스닥+0.85%
다우+0.53%

목요일 하루의 상승이 금요일 하락을 덮었다. 그 목요일이 S&P 500 7,730.99, 나스닥 26,541.35 — 엔비디아가 8.7% 오른 날이었다.

2. 내린 이유 — 잭슨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이날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의장 취임 후 첫 기조연설을 했다.

요지는 이랬다.

  • 경제의 힘은 '인상적'
  • 그러나 물가의 기저 흐름은 의미 있게 개선되지 않았다
  • 중앙은행에 '할 일이 더 남았다'

금리를 올리겠다고 명시하지는 않았다. 그런데도 시장은 방향을 읽었다.

지표연설 전연설 후
9월 동결 확률70%에 가까움
9월 0.25%p 인상 확률30%대약 56%
2년물 국채 금리4.31% (+8bp 가까이)

2년물 4.31%는 7월 말 이후 최고다. 연설 내용은 「워시 잭슨홀 첫 연설 (8월 28일)」에서 따로 다뤘다.

3. 나스닥이 더 빠진 이유

S&P 500이 0.25% 내릴 때 나스닥은 0.52% 내렸다. 두 배다.

두 가지가 겹쳤다.

요인작동 방식
금리 기대 상승미래 이익을 당겨 평가받는 성장주가 먼저 눌린다
반도체 관세 검토 보도엔비디아·인텔 등 반도체주에 직접 타격

폴리티코는 8월 27일 트럼프 행정부가 칩뿐 아니라 서버·노트북·게임 콘솔 같은 완제품까지 관세를 물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은 미국 반도체주와 한국 메모리주를 함께 눌렀다.

4. 같은 날 한국

지수·종목8월 28일
코스피6,788.88 (−1.79%)
삼성전자−3.38%
SK하이닉스−4.45%
외국인 순매도1조 7564억원

같은 재료가 한국에서 더 크게 작동했다. 관세 검토 대상으로 지목된 메모리 종목의 지수 비중이 코스피에서 훨씬 크기 때문이다. 그날 장은 「코스피 6,788.88 마감 (8월 28일)」에서 다뤘다.

5. 다음 관문

시점무엇
9월 FOMC인상 확률이 현재 약 56%
그 전고용·물가 지표 발표

확률 56%는 결정이 아니라 가격이다. 8월 초 고용보고서가 크게 빗나갔을 때 인상 확률이 급락했던 것처럼, 지표 하나로 다시 뒤집힐 수 있다.

6. 확인하지 못한 것

  • 다우 종가 — 53,559.99와 −9.45포인트는 한 소스 기준이다.
  • 주간 등락률 — 세 지수의 주간 수치는 한 소스 기준이다.
  • 개별 종목 — 엔비디아·인텔 등 반도체 종목의 이날 등락률을 확인하지 못했다.
  • 시장 폭 — 거래량과 상승·하락 종목 수는 확인하지 않았다.
  • 다른 자산 — 10년물 금리, 달러 지수, 유가의 이날 변동폭을 확인하지 못했다.

출처

  1. CNBC — S&P 500 falls Friday after Fed's Warsh highlights inflation worries, but index posts positive week
  2. Yahoo Finance — Wall Street ends lower after Fed Chair Warsh reaffirms inflation fight
  3. Yahoo Finance — Stock market today: Dow, S&P 500, Nasdaq moderate as markets digest Warsh's Jackson Hole speech
  4. CNBC — September Fed decision is now a coin flip as rate hike odds increase
  5. The Washington Post — Fed chair Warsh, concerned about inflation, says bank 'has more work to do'
  6. CNBC — U.S. considers fresh round of tariffs on semiconductors, report says

검증

발행
최종 수정
교차 확인
서로 다른 출처 6건을 대조했다.
미검증
  • 다우 종가 53,559.99와 하락폭 9.45포인트는 한 소스 기준이며 S&P 500·나스닥 종가만큼 여러 곳에서 교차 확인하지 못했다
  • 주간 등락률(S&P 500 +0.49%, 나스닥 +0.85%, 다우 +0.53%)은 한 소스 기준이다
  • 엔비디아·인텔 등 개별 반도체 종목의 이날 등락률은 확인하지 못했다
  • 거래량과 상승·하락 종목 수는 이 지면에서 확인하지 않았다
  • 10년물 국채 금리와 달러 지수, 유가의 이날 변동폭은 확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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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열 건, 아침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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