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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 5분 · 핫토픽

딥시크·문샷, 오픈AI 아스트라로 새 모델 학습 보도 — 클로드가 막히자 표적이 GPT로 옮겨 갔다

The Information reported on October 28, 2026 (US time), citing people with direct knowledge, that China's DeepSeek and Moonshot AI relied heavily on outputs from OpenAI's GPT-6 Astra to train the models they released in October: DeepSeek's V4.1-Flash 1017 (October 17) and Moonshot's Kimi K3.1 Pro (October 23). Reuters carried the report. According to the report, Chinese labs shifted to OpenAI after Anthropic tightened defenses that it says cut distillation harvests by about 90 to 99 percent. OpenAI said it takes the issue very seriously; DeepSeek and Moonshot did not confirm the claims, and no technical evidence has been published.

미국 IT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미국 시각 2026년 10월 28일, 사정을 직접 아는 사람들을 인용해 중국 딥시크와 문샷AI가 10월에 내놓은 새 모델을 만들 때 오픈AI GPT-6 아스트라의 출력에 크게 의존했다고 보도했다. 대상은 딥시크 V4.1 플래시 1017(10월 17일)과 문샷 키미 K3.1 프로(10월 23일)다. 앤트로픽이 방어를 강화하자 중국 연구소들이 비교적 뚫기 쉬운 오픈AI로 옮겨 갔다는 내용이다. 오픈AI는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했고, 두 회사는 확인하지 않았다. 기술적 증거는 공개되지 않았다

햇빛이 드는 데이터센터 통로를 멀리서 걸어가는 엔지니어의 뒷모습

3줄 요약

  • 보도 — 딥시크 V4.1 플래시 1017·문샷 키미 K3.1 프로가 아스트라 출력으로 학습했다는 익명 소식통 보도
  • 배경 — 앤트로픽이 증류 수확량을 90~99% 줄이자 표적이 오픈AI로 이동했다는 설명
  • 한계 — 오픈AI는 심각하게 본다고만 했고 두 회사는 미확인, 로그·데이터 등 증거는 비공개

핵심 질문

딥시크 문샷 아스트라 증류
**디인포메이션이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의혹이다. 당사자 확인은 없다.** | 항목 | 내용 | |---|---| | 최초 보도 | 디인포메이션, 미국 시각 10월 28일 | | 전재 | 로이터 | | 지목된 모델 | 딥시크 V4.1 플래시 1017, 문샷 키미 K3.1 프로 | | 원본 모델 | 오픈AI GPT-6 아스트라(9월 공개) | | 오픈AI 입장 | 매우 심각하게 보고 해결 중 | | 딥시크·문샷 | 공개 확인 없음 |
키미 K3.1 프로 증류 의혹
**보도는 문샷이 키미 K3.1 프로를 개발하며 아스트라를 증류했다고 전했다.** | 항목 | 내용 | |---|---| | 공개일 | 2026년 10월 23일 | | 의혹 | 아스트라 출력으로 학습 | | 이전 연결고리 | 오픈AI가 9월 30일 7월 시작 증류 캠페인 핵심을 문샷 관련 인물과 연결 | | 문샷 입장 | 과거 증류 개발을 부인 |
중국 AI 증류 표적 오픈AI로 이동 이유
**앤트로픽이 방어를 강화한 뒤 상대적으로 쉬운 오픈AI로 옮겨 갔다는 것이 소식통 설명이다.** | 회사 | 공개한 방어 효과 | |---|---| | 앤트로픽 | 증류로 빼 가는 데이터 약 90~99% 감소 | | 앤트로픽 | 추출된 추론 토큰 10분의 1~100분의 1 | | 앤트로픽 | 관련 계정 수만 개 영구 차단 | | 오픈AI | 9월 30일 1만5천 명 넘는 사용자 활동 차단 공개 |

중국 AI 연구소들이 베끼는 대상이 클로드에서 GPT로 옮겨 갔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IT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미국 시각 2026년 10월 28일, 사정을 직접 아는 사람들을 인용해 딥시크와 문샷AI가 10월에 내놓은 최신 모델을 만들 때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 출력에 크게 의존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가 이 보도를 전했다.

지목된 모델은 두 개다. 딥시크가 10월 17일 내놓은 V4.1 플래시 1017, 문샷이 10월 23일 공개한 키미 K3.1 프로다. 둘 다 미국 최상위 모델과 점수 차가 거의 없다는 평가를 받은 모델이다. 보도가 맞다면 그 추격의 일부는 아스트라의 답을 모아 학습시킨 결과라는 뜻이 된다. 다만 증거는 공개되지 않았고 당사자들은 확인하지 않았다.

1. 보도 내용 — 누가, 무엇을, 언제

항목내용
최초 보도디인포메이션, 미국 시각 10월 28일(익명 소식통)
전재로이터, SBS(10월 29일), 디지타임스(10월 29일) 등
원본 모델오픈AI GPT-6 아스트라(9월 공개)
딥시크V4.1 플래시 1017, 10월 17일 출시
문샷AI키미 K3.1 프로, 10월 23일 공개
방식대리 서비스와 수만 개의 가짜 계정으로 질문을 반복해 답과 추론 패턴을 수집
오픈AI이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보고 해결 중(SBS 보도)
딥시크·문샷로이터 문의에 즉시 답하지 않음, 공개 확인 없음

SBS는 이 방식을 경쟁사가 대리 서비스와 수만 개의 가짜 계정으로 모델에 질문을 반복해, 자체 모델 개발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의 모델 답으로 자기 모델을 가르치는 이 수법은 「증류 공격이란」에서, 기술 자체인 증류는 「모델 증류란」에서 정리했다.

2. 왜 하필 아스트라인가 — 표적이 옮겨 간 경로

소식통의 설명은 이렇다. 중국 연구소들은 그동안 주로 앤트로픽의 클로드를 표적으로 삼았다. 앤트로픽이 강한 대응책을 내놓자, 비교적 방어가 느슨하다고 본 오픈AI로 옮겨 갔다.

시점일출처
2026년 2월앤트로픽, 중국 연구소들의 대규모 증류 캠페인 공개IBTimes
7월오픈AI 모델에서 추론 추출 캠페인 시작오픈AI 9월 30일 발표
7월 24~25일요청 급증, 4천 명 넘는 사용자가 약 1만6천 건오픈AI 9월 30일 발표
7월 28일오픈AI, 해당 활동 차단 완료오픈AI 9월 30일 발표
9월 3일GPT-6 아스트라 공개오픈AI
9월 30일오픈AI, 1만5천 명 넘는 사용자 활동 공개, 핵심을 문샷 관련 인물과 연결더넥스트웹 등
10월 12일앤트로픽, 새 방어로 증류 수확량 약 90~99% 감소 발표IBTimes·AI Weekly
10월 17일딥시크 V4.1 플래시 1017 출시SBS·AI Weekly
10월 23일문샷 키미 K3.1 프로 공개문샷
10월 28일디인포메이션 보도로이터

앤트로픽이 10월에 공개한 방어 효과는 숫자로 크다.

앤트로픽 발표수치
증류로 빼 가는 데이터약 90~99% 감소
추출된 추론 토큰이전의 10분의 1~100분의 1
영구 차단 계정수만 개

방어가 한쪽에서 단단해지면 공격은 다른 쪽으로 간다. 보도의 핵심 주장은 이 이동이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모두 중국에서 모델을 서비스하지 않고, 다른 회사가 자기 모델을 증류하는 것을 약관으로 금지한다. 오픈AI 서비스 약관은 출력으로 경쟁 AI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막는다.

3. 지목된 두 모델 — 어떤 모델이었나

항목딥시크 V4.1 플래시 1017문샷 키미 K3.1 프로
출시10월 17일10월 23일
이전 평가V4.1 플래시가 라이브벤치 81.1점, 미국 최상위와 약 3% 차회사 집계 터미널벤치 4.0 65.7%, 오퍼스 5.5와 0.7%포인트 차
보도된 의혹아스트라 증류로 이득개발 과정에서 아스트라 증류
회사 입장공개 확인 없음과거 증류 개발을 부인

V4.1 플래시가 미중 격차를 3%로 좁혔다는 평가는 「딥시크 V4.1 플래시 라이브벤치 81.1점」에서, 키미 K3.1 프로의 성능과 가격은 「키미 K3.1 프로 공개」에서 다뤘다.

AI Weekly는 딥시크 V4.1 플래시 1017이 외부 브라우저 조작 시험에서 70.9점에서 75.0점으로 올라 아스트라의 77.9점에 다가섰다고 전했다. 과제 하나를 처리하는 비용은 아스트라 10.77달러, 딥시크 0.22달러로 약 49배 차이라고 했다. 이 수치는 한 곳에서만 확인했다. 성능은 가깝고 값은 수십 분의 1이라는 구도는, 증류 의혹이 가격 경쟁과 맞물리는 이유를 보여 준다.

4. 오픈AI가 9월에 이미 공개한 것

이번 보도가 처음 나온 이야기는 아니다. 오픈AI는 9월 30일 7월부터 이어진 조직적인 추론 추출 캠페인을 막았다고 밝혔다.

항목오픈AI 9월 30일 발표
기간7월 시작, 7월 28일 차단 완료
규모관련 패턴을 보인 사용자 1만5천 명 이상
최고조7월 24~25일, 4천 명 넘는 사용자가 약 1만6천 건 요청
노린 것숨겨진 추론 과정
연결핵심 집단을 문샷AI 관련 인물과 연결
한계1만5천 명 전부가 문샷과 관련됐다고는 하지 않음
조치계정 차단·가입 검증 강화, 프런티어 모델 포럼·정부와 정보 공유

오픈AI는 보호된 추론 과정을 빼 가면 경쟁사가 고급 문제 해결 방식을 재현하면서 안전 필터는 건너뛸 수 있다고 경고했다. 9월 발표는 7월 사건이고 아스트라 공개(9월 3일) 이전이다. 이번 보도는 그 뒤에도 같은 일이 아스트라를 상대로 이어졌다는 주장이다.

5. 이 보도가 바꾸는 것

쟁점의미
미중 성능 격차격차가 줄어든 일부가 자체 기술이 아니라 증류 결과일 수 있다는 의문
API 방어한 회사가 막으면 다른 회사로 옮겨 간다, 업계 공동 대응 압력
딥시크 투자·규제10월 22일 약 150억 달러 조달 보도, 10월 20일 미국 연방기관 퇴출 명령 공개 직후
가중치 공개문샷은 키미 K3.1 프로 가중치를 11월 4일까지 내겠다고 약속, 증류 모델이 공개되는 셈인지 논란 가능

딥시크의 대규모 투자 유치와 미국 연방기관 퇴출 명령은 「딥시크 150억 달러 투자 유치」에서 정리했다. 증류 의혹은 미국의 대중 수출 통제와 AI 모델 접근 제한 논의에도 근거로 쓰일 수 있다.

증류 자체는 불법 기술이 아니다. 오픈AI와 앤트로픽도 자기 큰 모델로 작고 싼 모델을 만든다. 쟁점은 허락 없이, 대량으로, 약관을 어기며 남의 모델을 썼느냐다. 그리고 그것은 밖에서 증명하기 어렵다. 두 모델의 답이 비슷하다는 것만으로는 한쪽이 다른 쪽의 답으로 학습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

6. 남은 것과 확인되지 않은 것

  • 증거: 보도는 익명 소식통에 기댄다. 서버 기록, 계정 정보, 학습 데이터는 공개되지 않았다.
  • 당사자 입장: 딥시크와 문샷은 확인하지 않았다. 문샷은 과거 증류로 모델을 개발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 오픈AI의 다음 조치: 오픈AI가 9월처럼 구체적인 차단 규모나 연결 근거를 공개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 성능·비용 수치: 브라우저 조작 시험 점수와 과제당 비용은 한 매체에서만 나왔다.
  • 11월 4일: 문샷이 약속한 키미 K3.1 프로 가중치 공개가 예정대로 이뤄질지가 다음 확인 지점이다.

출처

  1. 로이터(트레이딩뷰 전재) — Moonshot AI and DeepSeek relied outputs from OpenAI's Astra when developing their latest models released this month: The Information
  2. SBS — DeepSeek and Moonshot's Main Target for 'Distillation' Is Astra (2026-10-29)
  3. IBTimes UK — DeepSeek and Moonshot AI Accused of Copying GPT-6 Astra Capabilities Through Distillation Attacks (2026-10-30)
  4. AI Weekly — DeepSeek, Moonshot Trained New Models on OpenAI's GPT-6 Astra
  5. 디지타임스 — DeepSeek, Moonshot accused of distilling OpenAI's Astra (2026-10-29)
  6. 더넥스트웹 — OpenAI says Moonshot-linked users tried to extract its AI reasoning

검증

발행
최종 수정
교차 확인
서로 다른 출처 6건을 대조했다.
미검증
  • 보도의 근거는 디인포메이션이 인용한 익명 소식통뿐이다. 서버 기록·계정 정보·학습 데이터 같은 기술적 증거는 공개되지 않았다.
  • 딥시크 V4.1 플래시 1017의 브라우저 조작 시험 점수가 70.9점에서 75.0점으로 올라 아스트라(77.9점)에 근접했고, 과제당 비용이 0.22달러 대 10.77달러(약 49배)라는 수치는 AI Weekly 한 곳에서만 확인했다. 시험 이름도 밝혀지지 않았다.
  • 앤트로픽이 증류 시작 2시간 안에 계정을 막는 경우가 많다는 내용과, 2월 공개 당시 3개 연구소·1,600만 건 이상 대화·약 2만4천 계정이라는 수치는 IBTimes 한 곳에서만 확인했다.
  • 디인포메이션 원문은 유료여서 직접 읽지 못했다. 로이터 제목과 SBS·IBTimes·AI Weekly의 요약으로 내용을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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