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10월 28일 금리 동결 3.75~4.00% — 반대 2표는 모두 인상, 시장은 12월 9일 인상을 85% 반영
The Federal Reserve held its target range at 3.75%-4.00% on October 28, 2026 in a 10-2 vote, but both dissenters, Governor Lisa Cook and Cleveland Fed President Beth Hammack, wanted a quarter-point hike, the first time Cook has dissented since joining the Board in 2022. The statement upgraded growth to a strong pace, repeated that inflation remains elevated and dropped language tying the September hike to a timely return to 2%. Futures moved to roughly an 85% chance of a December 9 hike, and the 10-year Treasury yield rose to about 5.04%
미국 연준은 미국 동부 시각 2026년 10월 28일 정책금리를 3.75~4.00%로 동결했다. 표결은 10대 2였고 반대한 리사 쿡 이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모두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했다. 성명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고 적었고, 선물시장은 12월 9일 인상 확률을 약 85%로 반영했다
3줄 요약
- 결정 — 3.75~4.00% 동결, 10대 2. 9월 16일 인상 이후 첫 회의
- 반대 — 쿡·해맥 둘 다 0.25%p 인상 주장. 쿡은 2022년 취임 후 첫 반대
- 다음 — 12월 9일 인상 확률 약 85%, 미 10년물 5.04%로 상승
핵심 질문
- 연준 10월 금리 결정 결과
- **3.75~4.00%로 동결했다. 표결은 10대 2다.** | 항목 | 내용 | |---|---| | 발표 | 미국 동부 10월 28일 오후 2시(한국 10월 29일 새벽 3시) | | 금리 | 3.75~4.00% 유지 | | 표결 | 찬성 10, 반대 2 | | 직전 변동 | 9월 16일 0.25%p 인상 | | 다음 회의 | 12월 8~9일 |
- FOMC 반대 2명 누구
- **리사 쿡 이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다. 둘 다 인상을 원했다.** | 위원 | 주장 | 비고 | |---|---|---| | 리사 쿡 이사 | 0.25%p 인상 | 2022년 취임 후 첫 반대 | | 베스 해맥 총재 | 0.25%p 인상 | 올해 7월에도 인상 쪽 반대 |
- 12월 미국 금리 인상 확률
- **발표 뒤 약 85%로 반영됐다.** | 시점 | 12월 9일 인상 확률 | 출처 | |---|---|---| | 10월 23~26일(회의 전) | 약 73~79% | 시장 가격·예측시장 | | 10월 28일 오전 | 약 84% | CME 페드워치 | | 10월 28일 오후(회견 뒤) | 약 85% | 블룸버그 집계 |
동결은 예상대로였다. 예상 밖이었던 건 반대표의 방향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는 미국 동부 시각 2026년 10월 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를 3.75~4.00%로 동결했다. 한국 시각으로는 10월 29일 새벽 3시 발표다. 표결은 10대 2였다.
반대한 두 사람, 리사 쿡 이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모두 0.25%포인트 인상을 원했다. 동결에 반대한 표가 전부 "더 올려야 한다"는 쪽이었다는 뜻이다. 시장은 이를 12월 인상 신호로 읽었다. 선물시장이 반영한 12월 9일 인상 확률은 약 85%로 올라섰다.
1. 10월 28일 무엇이 결정됐나
| 항목 | 내용 |
|---|---|
| 발표 시각 | 미국 동부 10월 28일 오후 2시(한국 10월 29일 새벽 3시) |
| 정책금리 | 3.75~4.00% 동결 |
| 표결 | 찬성 10, 반대 2 |
| 반대 | 리사 쿡 이사,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 둘 다 0.25%p 인상 주장 |
| 지급준비금 이자율(IORB) | 3.90% |
| 의장 | 케빈 워시 |
| 다음 회의 | 12월 8~9일(새 경제 전망 포함) |
연준은 9월 16일 0.25%포인트를 올렸다. 2023년 7월 이후 첫 인상이었고 당시 표결은 만장일치였다. 한 달 반 만에 열린 이번 회의는 그 인상의 효과를 지켜보는 자리였다. 워시 의장은 회견에서 "통화 정책이라는 약이 듣기 시작했다"며 9월 인상이 신용과 자산 가격에 전달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위원 두 명은 기다릴 시간이 없다고 봤다. 워시 의장은 회의를 "한바탕 집안싸움"이었다고 표현했다. 진지하고 냉정한 논쟁이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2. 반대 2표가 주장한 것 — 지금 올리자
| 위원 | 직책 | 주장 | 이전 기록 |
|---|---|---|---|
| 리사 쿡 | 연준 이사 | 0.25%p 인상 | 2022년 이사 취임 이후 금리 결정에서 첫 반대 |
| 베스 해맥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 0.25%p 인상 | 7월 회의에서도 인상 쪽 반대, 5월에는 완화 신호 문구에 반대 |
두 사람이 문제 삼은 것은 물가다. 해맥 총재는 5월 반대 때 "물가 압력이 광범위하고, 에너지가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물가가 저절로 2%로 돌아올 거라는 확신이 없다는 게 그의 일관된 논리다. 쿡 이사가 반대표를 던진 것은 이례적이다. 이사는 의장과 보조를 맞추는 경우가 많고, 쿡 이사는 2022년 취임 이후 금리 결정에 반대한 적이 없었다.
두 사람이 근거로 삼을 만한 숫자는 다음과 같다.
| 지표 | 수치 | 의미 |
|---|---|---|
| 9월 소비자물가(전년 대비) | 3.7%(8월 3.4%) | 다시 오르는 중 |
| 9월 소비자물가(전월 대비) | 0.6% | 4월 이후 최대 |
| 9월 근원 소비자물가 | 2.6% | 예상 상회 |
| 8월 근원 PCE(연준 기준 물가) | 3.0% | 목표 2%의 1.5배 |
| 9월 에너지 물가 | 20.4% 상승 | 유가 급등 |
| 9월 비농업 고용 | 2만9천 명 증가 | 둔화 |
| 실업률 | 4.2% | 소폭 상승 |
물가는 위를, 고용은 아래를 가리킨다. 다수는 9월 인상의 효과를 더 보자는 쪽, 반대 2명은 물가가 굳어지기 전에 움직이자는 쪽에 섰다. 갈린 것은 방향이 아니라 시점이다. 금리를 내리자는 위원은 없었다.
3. 성명서에서 달라진 문장
| 항목 | 이번 성명(10월 28일) | 읽는 방법 |
|---|---|---|
| 경기 | 「강한 속도로 확장」(울프스트리트 대조: 직전 「견조한」) | 경기 판단 상향 |
| 물가 | 「여전히 높다」 | 긴축 근거 유지 |
| 투자 | 생산성 증가가 강하고 설비투자가 견조 | AI 투자 반영 |
| 앞으로 | 「정보가 더 쌓이면 정책 기조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다음 행보를 열어 둠 |
| 다짐 | 「위원회는 물가 안정을 달성할 것이다」 | 인상 쪽 무게 |
9월 성명은 그날의 인상이 2% 복귀를 앞당긴다는 문장을 담고 있었다. 이번 성명에서는 그 문장이 빠지고 "정보를 더 모으겠다"는 문장이 들어갔다. 워시 의장은 회견에서도 위기 상황이 아니면 앞으로의 금리 경로를 미리 알리지 않겠다고 했다. 대신 물가는 "너무 높다"고 했고, 목표는 PCE 기준 2%라고 못 박았다.
경기 판단도 주목할 만하다. 워시 의장은 설비투자가 "강할 뿐 아니라 넓어지고 있다"고 했다. 처음에는 금리가 AI 투자에 영향을 주는지 회의적이었지만 지금은 영향을 준다고 본다는 말도 했다. AI 설비투자가 실제로 얼마나 큰지는 같은 날 장 마감 뒤 나온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실적에서 드러났다. 알파벳 한 곳의 3분기 설비투자만 514억 달러였다.
4. 시장 반응 — 12월 9일로 시선이 옮겨갔다
| 지표 | 10월 28일 움직임 |
|---|---|
| 12월 9일 인상 확률 | 약 85%(회견 뒤, 블룸버그 집계) |
| 미 국채 10년물 | 약 5.04%(약 0.05%p 상승) |
| 미 국채 2년물 | 약 4.70%(하락) |
| 미 국채 30년물 | 약 5.37%(상승) |
| 달러지수 | 약 102, 소폭 하락 |
| 금 선물 | 4,058.10달러(0.40% 하락) |
회의 전 12월 인상 확률은 73~79% 수준이었다(「FOMC 10월 28일 금리 결정 — 동결 확률 90% 넘는데 시장이 12월 9일을 보는 이유」). 반대표가 모두 인상 쪽으로 나오면서 85% 안팎으로 올라섰다. 단기 금리인 2년물은 내렸는데 10년물·30년물은 올랐다. 당장은 동결이지만 물가가 길게 높을 수 있다는 판단이 장기 금리에 실렸다.
한국에도 닿는다. 한국은행은 10월 22일 3.00%로 동결했다(「한국은행 기준금리 3.00% 동결 (10월 22일)」). 한미 금리차는 미국 상단 기준 1.00%포인트다. 미국이 12월에 올리면 1.25%포인트로 벌어진다. 한국은행의 다음 회의는 11월 26일로, 미국 결정보다 먼저다.
5. 일정 — 12월 9일까지 무엇이 나오나
| 날짜(미국 동부) | 일정 | 볼 것 |
|---|---|---|
| 11월 3일 | 미국 중간선거 | 정책 불확실성 |
| 11월 중 | 10월 소비자물가·고용 | 물가 재가속 여부 |
| 11월 중순 | 10월 FOMC 의사록 | 다수 의견 안의 인상 지지 폭 |
| 12월 8~9일 | FOMC, 새 경제 전망 | 인상 여부, 점도표 |
워시 의장은 선거가 결정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했다. 다만 이번 회의는 중간선거 엿새 전이었다. 12월 회의는 선거 뒤, 10월 물가를 본 다음이다. 의사록에서 동결에 찬성한 10명 가운데 몇 명이 인상 쪽으로 기울어 있었는지가 드러난다(「FOMC 의사록이란」).
6. 남은 것과 확인되지 않은 것
- 반대 이유의 원문: 쿡·해맥이 이번 반대 이유를 따로 밝힌 성명은 확인하지 못했다. 해맥 총재의 논리는 5월 반대 때 설명을 참고했다.
- 12월 인상 확률: 84~85%는 한 곳의 정리로 확인했다. 시장 가격이라 발표 뒤에도 계속 움직인다.
- 에너지 물가·유가 수치: 에너지 물가 20.4%, WTI 102.78달러는 한 매체에서만 확인했다.
- 10월 물가: 12월 결정의 가장 큰 변수다. 11월 발표 전까지는 알 수 없다.
출처
- 미국 연방준비제도 — Federal Reserve issues FOMC statement (2026-10-28)
- 울프스트리트 — Fed Holds Rates, but with 2 Dissenters (2026-10-28)
- 애드미럴마켓 — FOMC October 2026: Fed Holds Rates in a 10-2 Vote as Markets Price a December Hike
- 애드미럴마켓 — Warsh Press Conference: Fed Holds Rates at 3.75% to 4% as Cook and Hammack Vote for a Hike
- 코리안센터 — 찬성 10·반대 2…연준 「물가 여전히 높아」 추가 긴축 여지 남겨 (2026-10-29)
- 뉴스퀵 — Fed holds rates at 3.75-4.00%, as expected; 2 dissenters (Cook and Hamm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