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10월 28일 금리 결정 — 동결 확률 90% 넘는데 시장이 12월 9일을 보는 이유
The Federal Reserve's October 27-28, 2026 meeting ends with a rate decision at 2:00 p.m. ET on October 28 (3:00 a.m. KST on October 29), with the target range at 3.75%-4.00% after the September hike. Markets price a hold at roughly 90-94%, but September CPI at 3.7% and Chair Kevin Warsh's retreat from forward guidance keep a December 9 hike, priced near 73-79%, at the center of attention.
미국 연준은 2026년 10월 27~28일 회의를 열고 10월 28일 오후 2시(미 동부, 한국 시각 10월 29일 새벽 3시) 금리를 발표한다. 현재 3.75~4.00%이며 시장은 동결 확률을 90~94%로 본다. 9월 소비자물가가 3.7%로 다시 올라 12월 9일 인상 가능성은 73~79%로 반영돼 있다
3줄 요약
- 일정 — 10월 28일 오후 2시(동부), 한국 시각 10월 29일 새벽 3시 발표
- 전망 — 동결 90~94%, 로이터 설문 경제학자 100명 중 94명 동결
- 변수 — 9월 물가 3.7%·고용 2만9천 명, 12월 9일 인상 확률 73~79%
핵심 질문
- FOMC 10월 2026 일정 한국시간
- **10월 28일 오후 2시(미 동부) 발표, 한국 시각 10월 29일 새벽 3시다.** | 항목 | 미국 동부 | 한국 | |---|---|---| | 회의 | 10월 27~28일 | 10월 28~29일 | | 금리 발표 | 10월 28일 오후 2시 | 10월 29일 새벽 3시 | | 의장 기자회견 | 10월 28일 오후 2시 30분 | 10월 29일 새벽 3시 30분 | | 다음 회의 | 12월 8~9일 | 12월 10일 새벽 발표 |
- 10월 FOMC 금리 동결 확률
- **시장은 90% 넘게 동결을 본다.** | 지표 | 동결 | 인상 | 기준 시점 | |---|---|---|---| | CME 페드워치 | 약 90.6% | 약 9.4% | 10월 22일 | | 예측시장(칼시·폴리마켓 평균) | 약 94% | 약 6% | 10월 26일 | | 로이터 경제학자 설문 | 94명/100명 | — | 10월 |
- 12월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
- **시장은 12월 9일 0.25%p 인상을 70%대 후반까지 반영한다.** | 지표 | 12월 인상 확률 | |---|---| | 시장 가격(레이즌 정리) | 약 73% | | 칼시 예측시장 | 약 76~79% | | 로이터 설문 경제학자 | 전원 인상 예상 | | 인상 시 금리 | 4.00~4.25% |
이번 회의의 답은 거의 정해져 있다. 시장이 궁금한 건 그 다음 회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는 2026년 10월 27~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10월 28일 오후 2시(미 동부 시각)에 금리를 발표한다. 한국 시각으로는 10월 29일 새벽 3시다.
정책금리는 지금 3.75~4.00%다. 연준은 9월 16일 0.25%포인트를 올렸다. 3년여 만의 첫 인상이었다. 이번에는 동결이 유력하지만, 9월 물가가 다시 뛰면서 12월 9일 인상 가능성은 오히려 커졌다.
1. 일정과 지금 위치
| 날짜(미 동부) | 일정 | 금리 |
|---|---|---|
| 2026년 7월 | 동결 | — |
| 2026년 9월 16일 | 0.25%p 인상(만장일치) | 3.75~4.00% |
| 2026년 10월 14일 | 9월 소비자물가 발표 | — |
| 2026년 10월 28일 오후 2시 | 금리 발표(한국 10월 29일 새벽 3시) | 동결 유력 |
| 2026년 12월 8~9일 | 올해 마지막 회의 | 인상 시 4.00~4.25% |
케빈 워시 의장은 5월 취임 뒤 처음 맞는 긴축 국면을 이끌고 있다. 그는 앞으로의 금리 경로를 미리 알려 주는 '포워드 가이던스'를 줄여 왔다. 시장이 다음 수를 읽기 어려워진 이유다. 워시 의장은 10월 16일 방콕의 국제통화기금(IMF) 행사에서도 이번 결정에 대해 어느 쪽 신호도 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워시 의장의 첫 공개 연설은 「워시 잭슨홀 첫 연설(8월 28일)」에서 다뤘다.
2. 시장은 무엇에 돈을 걸었나
| 지표 | 10월 28일 동결 | 10월 인상 | 12월 9일 인상 | 기준 시점 |
|---|---|---|---|---|
| CME 페드워치 | 약 90.6% | 약 9.4% | — | 10월 22일 |
| 예측시장(칼시·폴리마켓) | 약 94% | 약 6% | 약 76~79% | 10월 26일 |
| 시장 가격(레이즌 정리) | 약 91% | — | 약 73% | 10월 23일 |
| 로이터 경제학자 100명 | 94명 | — | 전원 예상 | 10월 |
| JP모건 자산관리 | 동결 기본 시나리오 | — | 사이클 종료까지 총 0.5%p 추가 | 10월 |
10월 동결과 12월 인상이 한 세트로 가격에 들어가 있다. 지난달만 해도 12월 인상을 보는 시장 참가자는 절반이 안 됐다. 한 달 사이 생각이 바뀐 건 물가 때문이다.
3. 물가는 오르고 고용은 식었다
| 지표 | 수치 | 금리에 주는 신호 |
|---|---|---|
| 9월 소비자물가(전년 대비) | 3.7%(8월 3.4%) | 인상 |
| 9월 소비자물가(전월 대비) | 0.6% — 4월 이후 최대 | 인상 |
| 9월 근원물가(전년 대비) | 2.6%, 예상 상회 | 인상 |
| 9월 비농업 고용 | 2만9천 명 증가, 예상 하회 | 동결 |
| 실업률 | 4.2%(소폭 상승) | 동결 |
물가와 고용이 서로 반대 방향을 가리킨다. 그래서 연준 안에서도 말이 갈린다. 뉴욕 연은 존 윌리엄스 총재는 인상을 서두를 "급박함이 없다"고 했다. 9월 의사록에서는 위원 대부분이 연내 한 번 더 올리는 것이 타당할 수 있다고 봤다. 결국 이번 회의는 금리 자체보다 성명서 문구와 워시 의장 회견에서 12월 인상의 문을 얼마나 열어 두느냐가 관심사다.
한국에도 직접 닿는 문제다. 한국은행은 10월 22일 3.00%로 동결했고(같은 날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 동결」), 다음 회의는 11월 26일이다. 미국이 12월에 올리면 한미 금리차 상단은 1.00%포인트에서 1.25%포인트로 벌어진다.
4. 남은 것과 확인되지 않은 것
- 확률은 움직인다: 시장 확률은 발표 직전까지 바뀐다. 이 기사 수치는 10월 22~26일 기준이다.
- 성명서와 회견: 동결이 맞더라도 12월 신호의 강도는 10월 28일 성명서와 회견을 봐야 안다.
- 다음 물가: 10월 소비자물가는 11월에 나온다. 12월 결정의 가장 큰 변수다.
출처
- 체이스 — Will the Fed Hike Rates in October? 50 Basis Points in Total Hikes Expected
- 레이즌 — Pre-FOMC preview: How to position savings ahead of the Fed (2026-10-23)
- 디파이레이트 — Fed Rate Decision Odds: Oct. 28 FOMC Hike or Hold
- CNBC — Everyone expects the Fed to hold rates in October. Kevin Warsh could surprise us all (2026-10-16)
- 포브스 — What To Look For From The Fed's October Meeting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