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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3분 · 핫토픽

이재명 지지율 40.2% (8월 24일) — 6주 연속 하락, 취임 후 최저

President Lee Jae-myung's job approval fell to 40.2 percent, the lowest of his term, in a Realmeter poll released on August 24, 2026. It was the sixth straight weekly decline, down 2.8 percentage points from the previous week, while disapproval rose 2.8 points to 56.9 percent — outside the margin of error for a fourth consecutive week. Party support stood at 41.9 percent for the Democratic Party and 37.6 percent for the People Power Party. The poll surveyed 2,026 voters from August 18 to 21, with a margin of error of ±2.2 point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40.2%로 집계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026년 8월 18~21일 전국 18세 이상 2,026명을 조사해 8월 24일 발표한 결과다. 전주보다 2.8%포인트 내렸고, 취임 후 최저치다. 6주 연속 하락이다. 부정 평가는 2.8%포인트 오른 56.9%로, 4주 연속 오차범위(95% 신뢰수준 ±2.2%포인트) 밖에서 긍정을 앞섰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1.9%, 국민의힘 37.6%다

늦여름 오후 햇빛이 든 도심 광장과 멀리 걸어가는 사람들, 주변의 나무와 현대식 건물

3줄 요약

  • 숫자 — 긍정 40.2%(-2.8%p), 부정 56.9%(+2.8%p). 취임 후 최저, 6주 연속 하락
  • 격차 — 부정이 긍정을 16.7%포인트 앞섰다. 오차범위 밖 우위가 4주째다
  • 정당 — 민주당 41.9%, 국민의힘 37.6%. 8월 17일 전당대회의 컨벤션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핵심 질문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몇 퍼센트야
**40.2%**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026년 8월 18~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조사해 **8월 24일** 발표한 수치다. 전주보다 **2.8%포인트** 내렸고 **취임 후 최저치**다. 부정 평가는 2.8%포인트 오른 **56.9%**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주의할 점 하나 — 지지율은 조사기관마다 다르게 나온다. 40.2%는 **이 조사의 값**이지 '한국인의 이재명 지지율'이라는 단일한 숫자가 아니다. 이 지면은 「국정 지지율 여론조사란」에서 그 차이가 어디서 생기는지 다뤘다.
왜 떨어졌대
리얼미터가 제시한 요인은 네 가지다. ① **용산공원 주택공급 논란**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이 커졌다. ② **조희대 대법원장의 서면 제청**을 둘러싼 여야 갈등. ③ **개헌 추진**을 둘러싼 대립. ④ **한미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 조사기관은 이 요인들이 겹치며 **보수층과 70세 이상 고령층의 이탈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것은 **조사기관의 해석**이지 응답자에게 물어 얻은 이유가 아니다 — 지지율 조사는 대체로 이유를 묻지 않는다.
전당대회 효과는 없었어?
**나타나지 않았다.** 민주당은 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대표를 선출했다. 새 지도부가 뽑히면 지지율이 일시적으로 오르는 현상을 **컨벤션 효과**라고 부르는데, 이번 조사 기간(8월 18~21일)은 전대 직후였는데도 대통령 지지율은 오히려 2.8%포인트 내렸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1.9%**, 국민의힘 **37.6%**로 격차가 4.3%포인트다. 이 지면은 「김민석 민주당 대표 선출 54.08% — 3위 표가 만든 과반」에서 전대 결과를 다뤘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40.2%로 집계됐다.

취임 후 최저치이자 6주 연속 하락이다.

1. 조사 개요부터

지지율 숫자를 볼 때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은 값이 아니라 누가 언제 무엇을 물었는가다.

항목내용
조사기관리얼미터
의뢰에너지경제신문
조사 기간2026년 8월 18~21일
대상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
표본오차95% 신뢰수준 ±2.2%포인트
발표일8월 24일

조사 기간이 8월 18~21일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발표는 24일이지만, 응답은 그 전 주의 인식이다. 8월 22일 이후에 벌어진 일 — 캐나다 관세 발효, 삼성전자 주가 급락, 대이란 제재 — 은 이 숫자에 들어 있지 않다.

2. 숫자의 움직임

항목이번 조사전주 대비
긍정 평가40.2%-2.8%p
부정 평가56.9%+2.8%p
격차16.7%p벌어짐

긍정이 내린 폭과 부정이 오른 폭이 똑같이 2.8%포인트다. 유보층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긍정에서 부정으로 그대로 옮겨 갔다는 뜻이다.

그리고 부정이 긍정을 오차범위(±2.2%포인트) 밖에서 앞선 것은 4주 연속이다.

오차범위 안의 우위는 통계적으로 "앞섰다"고 말하기 어렵다. 오차범위 밖의 우위가 4주 이어졌다는 것은 단발성 흔들림이 아니라 방향이 정해졌다는 신호에 가깝다.

3. 조사기관이 지목한 요인

리얼미터가 제시한 하락 요인은 넷이다.

요인내용
부동산용산공원 주택공급 논란으로 정책 불신 확대
사법조희대 대법원장의 서면 제청을 둘러싼 여야 갈등
개헌개헌 추진을 둘러싼 대립
안보한미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

조사기관은 이 요인들이 겹치며 보수층과 70세 이상 고령층의 이탈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단서를 하나 달아야 한다. 이것은 조사기관의 해석이지 응답자의 답이 아니다. 국정 지지율 조사는 대체로 "잘하고 있다/잘못하고 있다"만 묻고 이유를 묻지 않는다. 원인 설명은 조사 결과와 같은 기간의 뉴스를 맞춰 본 추정이다.

네 요인 가운데 셋은 이 지면이 다룬 사안이다 — 「대법관 서면 제청 (8월 18일) — 대법원장이 청와대에 안 가고 종이만 보냈다」, 「대법관 임명제청권이란」, 「을지프리덤실드 8월 21일 조기 종료 — 시작한 훈련을 중간에 줄인 건 처음이다」다.

4. 전당대회 효과는 없었다

민주당은 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대표를 선출했다.

새 지도부가 뽑히면 지지율이 일시적으로 오르는 현상을 컨벤션 효과라고 부른다. 이번 조사 기간은 전대 바로 다음 날부터 나흘간이었다.

정당지지율
더불어민주당41.9%
국민의힘37.6%
격차4.3%p

대통령 지지율은 오히려 2.8%포인트 내렸고, 정당 격차는 4.3%포인트로 좁다.

이 지면은 「김민석 민주당 대표 선출 54.08% — 3위 표가 만든 과반」에서 전대 결과를 다뤘다. 당내 경선의 결론이 당 밖의 지지로 옮겨붙지 않은 국면이다.

5. 40.2%와 40.6%

같은 날 일부 매체는 40.6%로 보도했다.

이 지면은 다수 보도가 일치하는 40.2%를 본문 기준으로 썼다. 다만 이 차이가 다른 문항의 수치인지, 다른 조사인지, 단순 표기 오류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지지율 숫자를 볼 때 이런 차이는 예외가 아니라 기본이다. 조사 방식·질문 문구·가중 방법이 조금만 달라도 값이 몇 퍼센트포인트씩 움직인다. 이 지면은 「국정 지지율 여론조사란 — ARS와 전화면접이 다른 숫자를 내는 이유」에서 그 구조를 따로 다뤘다.

40.2%는 "한국인의 이재명 지지율"이 아니라 "이 조사의 값"이다.

6. 확인하지 못한 것

  • 하락 요인 — 네 가지는 조사기관 해석이며 응답자에게 물어 얻은 답이 아니다.
  • 40.6% 보도 — 다른 문항인지 표기 오류인지 확인하지 못했다.
  • 조사 방식 — 전화면접과 ARS의 비율, 응답률을 원자료로 확인하지 못했다.
  • 다른 기관 수치 — 같은 주 한국갤럽 등의 결과를 확인하지 못해 비교하지 않았다.
  • 다음 확인 지점다음 주 조사다. 6주 연속 하락 뒤 40% 선이 유지되는지가 하나의 분기점이 된다. 이번 조사 기간 이후에 벌어진 일들(관세·증시·제재)이 반영되는 것도 다음 조사부터다.

출처

  1. 머니투데이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40.2% '또 최저'…6주 연속 하락
  2. 디지털타임스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40.2%', 6주째↓…민주 41.9%·국힘 37.6% [리얼미터]
  3. 아시아투데이 — 李대통령 지지도, 40.2%로 최저치 경신…與 41.9%·국힘 37.6%
  4. 전자신문 — 李대통령 지지도, 40.2%로 또 최저치…민주 41.9%·국힘 37.6%
  5. 경향신문 — 민주당 전대 효과 없었다…이 대통령 지지율, 40%대 턱걸이
  6. 서울경제 — '부동산 불신'에 李대통령 지지율 40.2%…또 최저치 기록 [리얼미터]
  7. 여성신문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40.2%… 최저치 경신 [리얼미터]

검증

발행
최종 수정
교차 확인
서로 다른 출처 7건을 대조했다.
미검증
  • 하락 요인 네 가지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의 해석이며, 응답자에게 직접 물어 얻은 답이 아니다
  • 같은 날 일부 매체가 '40.6%'로 보도했다. 이 지면은 다수 보도가 일치하는 40.2%를 본문 기준으로 썼으며, 40.6%가 다른 문항·다른 조사인지 표기 오류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 조사 방식(전화면접·ARS의 비율)과 응답률을 이 지면은 원자료로 확인하지 못했다
  • 다른 조사기관(한국갤럽 등)의 같은 주 수치를 확인하지 못해 비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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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열 건, 아침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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