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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Brief 하루 열 건, 확인된 것만 2026.09.01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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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2분 · 핫토픽

S&P 500 7,686.14 마감 (8월 31일) — 다우 374포인트 내렸는데 8월은 5개월 연속 상승

US stocks fell on August 31, 2026 but closed out a winning August. The S&P 500 slipped 0.33 percent to 7,686.14, the Nasdaq Composite eased 0.12 percent to 26,370.89, and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dropped 374.09 points, or 0.7 percent, to 53,185.90. For the month the Dow rose about 1.3 to 1.4 percent, its fifth straight monthly gain, while the S&P 500 added roughly 2.4 to 2.5 percent and the Nasdaq about 3 to 3.5 percent — the first up month for both since May. The trigger for the day's decline was the resumption of US-Iran fighting near the Strait of Hormuz, which pushed Brent crude back above 90 dollars a barrel and lifted energy shares 0.9 percent even as the broad indexes fell. Traders also raised the odds of a 25 basis point Federal Reserve rate increase in September to about 62 percent, up from roughly 40 percent a week earlier, after Fed chair Kevin Warsh's Jackson Hole remarks on persistent inflation

2026년 8월 31일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내렸지만 8월 한 달 전체로는 셋 다 상승 마감했다. 마지막 거래일 하락의 방아쇠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재개된 미국과 이란의 직접 교전이었고, 이 소식에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대를 회복하면서 물가 우려가 되살아났다. 지수별로 보면 S&P 500은 0.33% 내린 7,686.14, 나스닥은 0.12% 내린 26,370.89, 다우는 374.09포인트(0.7%) 내린 53,185.90이었다. 월간으로는 다우가 약 1.3~1.4% 올라 5개월 연속 상승했고, S&P 500은 약 2.4~2.5%, 나스닥은 약 3~3.5% 올라 두 지수 모두 5월 이후 첫 상승 월이 됐다. 그날 하락의 방아쇠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재개된 미국·이란 교전이었다.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대를 회복했고, 지수가 내리는 와중에도 에너지 업종은 0.9% 올랐다.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발언 이후 9월 25bp 인상 확률은 일주일 전 약 40%에서 약 62%로 올랐다

한낮 햇빛이 드는 고층 빌딩 앞 광장, 넓은 석재 바닥과 초록 화단, 멀리 걸어가는 사람들의 뒷모습

3줄 요약

  • 종가 — S&P 500 7,686.14 (−0.33%), 나스닥 26,370.89 (−0.12%), 다우 53,185.90 (−374.09p)
  • 월간 — 다우 5개월 연속 상승, S&P 500·나스닥은 5월 이후 첫 상승 월이다
  • 재료 — 호르무즈 교전 재개로 유가 급등,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62%로 올랐다

핵심 질문

8월 31일 미국 증시 종가 얼마야
**S&P 500 7,686.14, 나스닥 26,370.89, 다우 53,185.90이다.** 변동은 각각 −0.33%, −0.12%, −374.09포인트(−0.7%)였다. 셋 다 내렸지만 **낙폭의 크기가 다르다**는 점이 이날의 성격을 보여준다. 다우가 가장 크게 빠지고 나스닥이 가장 적게 빠졌다. 다우는 30개 종목의 **주가를 단순 합산해 나누는** 가격가중 지수라 고가주 몇 개의 움직임에 크게 흔들리고, 나스닥은 기술주 비중이 높아 이날 오른 에너지 업종의 영향을 덜 받는다. 참고로 8월 28일 종가는 S&P 500 7,711.76이었으므로, 이날 하락 폭은 지수 기준 **25.62포인트**다.
8월 한 달로는 오른 거야 내린 거야
**3대 지수 모두 올랐다.** 다우는 약 **1.3~1.4%** 올라 **5개월 연속 상승 월**을 기록했다. S&P 500은 약 **2.4~2.5%**, 나스닥은 약 **3~3.5%** 올랐고, 두 지수 모두 **5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 월**이 됐다. 월간 수치가 보도마다 소수점 한 자리씩 갈리는 이유는 기준으로 삼는 전월 말 종가와 반올림 방식이 매체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이 지면은 그래서 범위로 적는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다 — **마지막 날 내렸어도 한 달은 올랐다.** 8월 중순의 채권금리 급등과 반도체 관세 우려가 지수를 여러 번 흔들었지만, 월 전체를 되돌릴 만큼은 아니었다.
9월 금리 인상 확률 62%는 무슨 뜻이야
**연방기금금리 선물 시장에서 계산된 값이지, 연준 위원들의 표결이 아니다.** 8월 31일 기준 9월 회의에서 **25bp(0.25%포인트) 인상**이 이뤄질 확률이 약 **62%**로 계산됐다. 일주일 전에는 약 40% 수준이었다. 이 숫자를 밀어 올린 것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발언**이다. 물가가 쉽게 내려오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온 뒤 확률이 하루 만에 크게 뛰었고(「워시 잭슨홀 첫 연설 (8월 28일)」), 8월 31일 유가 급등이 여기에 더해졌다. 유가는 물가 지표에 직접 반영되기 때문에 **중동 사건 → 유가 상승 → 인플레 우려 → 금리 인상 확률 상승**이라는 경로가 하루 안에 완결된다. 이 확률이 어떻게 계산되는지는 「금리 인상 확률 56% — 이 숫자는 투표가 아니라 선물 가격에서 나온다」에서 다뤘다.

8월의 마지막 거래일,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모두 내렸다. 그런데 8월 전체로는 셋 다 올랐다.

1. 그날의 숫자

지수8월 31일 종가변화
S&P 5007,686.14−0.33%
나스닥26,370.89−0.12%
다우53,185.90−374.09p (−0.7%)
에너지 업종+0.9%

세 지수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지만 낙폭은 다우가 가장 컸다. 다우는 30개 종목의 주가를 단순 합산해 나누는 가격가중 지수라 값비싼 몇 종목이 흔들리면 지수가 크게 움직인다. 반면 나스닥은 −0.12%로 거의 제자리였다.

지수가 내리는 동안 에너지 업종만 올랐다는 점이 이날을 요약한다.

2. 8월 한 달

지수8월 상승률기록
다우1.3~1.4%5개월 연속 상승 월
S&P 5002.4~2.5%5월 이후 첫 상승 월
나스닥3~3.5%5월 이후 첫 상승 월

월간 수치를 범위로 적은 이유는 매체마다 값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기준으로 삼는 7월 말 종가와 반올림 자리가 다르면 소수점 한 자리는 쉽게 갈린다. 이 지면은 어느 하나를 고르는 대신 범위를 그대로 남긴다.

8월은 순탄하지 않았다. 중순에는 30년물 국채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인 5.31%까지 올랐고, 하순에는 2차 반도체 관세 검토 소식이 나왔다. 그런데도 월 전체는 플러스로 끝났다.

3. 하락의 방아쇠 — 호르무즈

미군이 이란 라라크섬의 로켓 발사대를 타격했고, 이란이 요르단의 미군 기지를 공격했다. 7월 29일 이후 첫 직접 교전이다(「미국·이란 교전 재개 (8월 31일)」).

시장의 반응 경로는 짧고 분명하다.

단계내용
① 사건호르무즈 인근 교전 재개
② 원유브렌트유 90달러대 회복
③ 업종에너지 +0.9%, 나머지 다수 하락
④ 금리9월 인상 확률 62%로 상승

④가 핵심이다. 유가는 물가 지표에 직접 들어간다. 그래서 중동에서 사건이 나면 금리 전망이 같은 날 움직인다.

4. 9월 인상 확률 62%

시점9월 25bp 인상 확률
일주일 전(8월 24일경)40%
8월 28일(워시 연설 직후)56%
8월 31일62%

이 숫자는 연준 위원들의 표결이 아니라 연방기금금리 선물 가격에서 역산한 값이다. 시장 참가자들이 돈을 걸고 있는 방향이라는 뜻이지, 결정된 것은 아니다.

밀어 올린 것은 케빈 워시 의장의 잭슨홀 발언이었다(「워시 잭슨홀 첫 연설 (8월 28일)」). 물가가 쉽게 내려오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 뒤 확률이 하루 만에 30%대에서 56%로 뛰었고, 8월 31일 유가 급등이 여기에 6%포인트를 더 얹었다.

계산 방식 자체는 「금리 인상 확률 56% — 이 숫자는 투표가 아니라 선물 가격에서 나온다」에서 다뤘다.

5. 남은 것과 확인하지 못한 것

  • 월간 수치 — 다우 1.3~1.4%, S&P 500 2.4~2.5%, 나스닥 3~3.5%로 매체마다 갈렸다. 확정치를 고르지 않았다.
  • 개별 종목 — 아마존이 3% 넘게 빠진 배경으로 전해진 FTC 소송 보도, 엔비디아의 미디어텍 35억 달러 투자 보도는 이 지면이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했다.
  • 에너지 업종 — 0.9% 상승은 보도 기준이며 세부 구성 종목은 확인하지 못했다.
  • 금리 — 62%는 8월 31일 시점 값이다. 9월 회의까지 고용·물가 지표가 남아 있어 계속 바뀐다.
  • 다음 일정 — 9월 첫 주 고용보고서와 그다음 주 물가 지표가 이 확률을 다시 움직인다.

출처

  1. CNBC — Dow tumbles 370 points after U.S. strikes Iran, but index posts fifth straight winning month
  2. Yahoo Finance — Stock market today: Dow, S&P 500, Nasdaq slip but cap winning month for stocks
  3. The Motley Fool — Market Indexes Slip to Close Out a Winning, Turbulent August
  4. FXStreet — August was three good days for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5. The Hill — Oil prices surge after US attack on Iran's Larak Island

검증

발행
최종 수정
교차 확인
서로 다른 출처 5건을 대조했다.
미검증
  • 월간 상승률은 매체별로 다우 1.3~1.4%, S&P 500 2.4~2.5%, 나스닥 3~3.5%로 갈려 범위로 적었다
  • 9월 25bp 인상 확률 62%는 8월 31일 시점 선물시장 계산값이며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
  • 아마존 3% 이상 하락의 원인으로 전해진 FTC 소송 보도는 이 지면이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했다
  • 엔비디아의 미디어텍 35억 달러 투자 보도는 별도 확인하지 못했다
  • 에너지 업종 0.9% 상승은 보도 기준이며 세부 종목 구성은 확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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